맥라이프2010/05/10 16:47
4월 29일 주문한 뉴 맥북프로 13인치가 5월 6일에 도착했다.
5월 4일날 도착해서 5월 5일날 모든 세팅을 끝냈었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덕분에 잠 못 드는 주말을 보냈던것 같다.

드디어 나타난 뉴맥북프로의 박스!!

카페에서 리패키징 관련해서 이중 테이핑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다행이 내게 온 제품은 한번만 테이핑이 된 제품이었다.

박스의 테이핑을 뜯고 열어 본 모습이다.

박스의 윗면은 충격 완화를 위해 스펀지로 되어 있었다. 
맥북 프로의 본체와 오른쪽에는 같이 주문한 VGA 포트가 자리 잡고 있다. 

본체를 걷어 낸 후에 보이는 전원 어탭터(매그세이프)가 있다. 
이번 뉴맥북프로에서는 전원 매그세이프 모양이 멋지게 변하였다.

그리고 설명서 및 CD가 자리잡고 있다. 같이 주문한 iWork의 설치 디스크가 보인다.
(iWork와 VGA어댑터 덕분에 CTO-Custom to order 가 되어 일반으로 주문한 것 보다 배송이 늦었다.)

부팅 후 초기 세팅이 끝난 후에 베터리 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사이클 수는 0이었고, 최대 용량도 5853으로 무난한 상태였다.

뉴 맥북 프로의 아름다운 자태!!

받고 나서 한동한 멍 했다.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길들여진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처음 컴퓨터를 받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 딱 나왔는데, 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되었다.
감사하게도 맥쓰사 카페에 올라온 기초 강좌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에 백팩을 매고 들고 다녀봤는데, 확실히 그 전에 쓰던 바이오 TT15보다 확연하게 무거움을 실감할 수 있었다. 15인치 구입했으면 정말 어깨 빠지지 않았을까? 여튼 뉴맥북프로의 간지와 성능이 그것을 충분히 커버해 주니, 무거운 것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3일째 되는 오늘, 정말 맥 OS에 익숙해 졌다. 일반적인 기록 작업이나 웹서핑에는 그리 큰 불편함을 못 느끼고, 음악이나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관리 작업이 뛰어난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발열이나 소음 문제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아이폰 개발을 향하여 한걸음씩 나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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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는 형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형 : "너 맥북 샀나?"
나 : "네, 그런데 어떻게 아셨어요?"
형 : "다음 메인에 떴어"
나 : "헐~"
확인해 보니 메인 view에 떴더군요.

이건 view에 나온 큼지막한 화면입니다.

맥쓰사 카페 가면 저 보다 잘 올리신 분들도 많은데 말이죠..
그냥 폰카로 찍어서 화질도 좋지 않은데, 역시, 출시 되자마자 올려서 그런듯 합니다.
덕분에 이틀 방문자 수가 3000명에 육박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오셨어도 덧글은 딸랑 5개 ㅠ)
허접한 글인데도 많이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부터 글 올릴 때, 왠지 더 신경써서 올리게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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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angmin